여의도 정치권도 문단속에 한창이다....
지금 이뤄지고 있는 논의는 공기업의 본질인 공공성을 배제한 채....
무려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면서 『경세유표』 『목민심서』 『흠흠신서』 등 많은 저작을 남겼다....
농가의 마당은 일터이고 집안 대소사를 치르는 행사장이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공간이었다....